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기타 == [[아레스(아테나 컴플렉스)|아레스]]를 "그 망나니 스토커 자식", "그 스토커 새끼", "아레스"라고 부른다. 또 다른 올림푸스 12지신들에게 이름 뒤에 '님'자를 붙이지 않고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제우스(아테나 컴플렉스)|제우스]]는 제우스라고,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헤르메스]]는 수다쟁이라고 부른다.] [[이올로]]를 "새대가리", "올빼미", "앵무새"[* 이올로가 허구한 날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말만 해서.], "냉혈 조류"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올로는 니케를 "낙하산 여신"이라고 부른다. [[이올로]]와는 티격태격하는 사이. 이올로는 반역자와 접촉했다는 것[* 사실 이올로가 저러는 것도 이해가 가는 것이, 접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우스에게 들키면 '''사형'''이다.]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하지만, 니케는 아테나를 성심성의껏 돕기 바쁘다. 또 이올로가 아테나를 '보스'라고 호칭하며 반말을 쓰는 것과는 달리 '아테나 님'이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쓴다. 폭탄주[* 넥타르 디오니소스 BC.2세기 2:8 비율인 여신주]를 잘 만든다. 아테나와 아레스의 마지막 싸움이었던 300년 전 싸움 때의 페허 속의 아테나도 아름다웠다고 평한다.[* 반대로 이올로는 덜덜 떨면서 커피를 쏟는다(...).] 이올로와는 반대되는 성격이다. 니케가 밝고 싹싹하며 적극적으로 아테나의 복수를 도와주지만, 이올로는 무뚝뚝하고 은근히 허를 찌르는 말을 자주 하며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말만 한다. 영문판에서는 아테나를 "Lady Athena" 라고 부른다. 29화, 31화에서의 이올로의 말로는 아테나나 이올로와는 달리 인간을 싫어한다고 한다.[* 아테나와 이올로는 인간을 좋아한다고 자신들이 언급했다.] 인간 따위는 먼지만도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실제로 작중에서도 인간을 안 좋게 생각하거나 바다를 "먹다 만 감자처럼 생긴 게" 라고 까는 등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http://m.blog.naver.com/k777mail/220928317590|작가]]가 니케의 아테나에 대한 사심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레즈비언|사랑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싫어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무개념 팬들 때문에 안티도 증가하는 상황. 사실 이 작품에서 안 까이는 캐릭터는 [[아폴론(아테나 컴플렉스)|아폴론]], [[포세이돈(아테나 컴플렉스)|포세이돈]], 메티스, [[이올로]] 뿐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